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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실력과 더불어 아이엘츠 6.5획득 작성자 : 이준우
작성일 : 2016-03-02, 조회수 : 2781
안녕하세요. A-PLUS 아카데미에서 24주간 지내고 느낀점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덤으로 아이엘츠 오버롤 6.5와 스피킹실력을 가지고 귀국했습니다


Aplus 아카데미

1 Aplus만의 장점이란?
Aplus만의 장점은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고르는게 다른 학원보다 수월한다는데에 있습니다. 다른 학원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이 한번 정해지면 바꿀수가 없거나 바꾸는데 굉장히 오래 걸리거든요.물론 자기가 원하는 선생님의 스케쥴이 꽉 찼을 경우에는 어느 한 학생이 나가기전까지 미리 예약을 해서 그 학생이 나가면 수업을 듣는 그런방식입니다. 대부분 선생님드이 휼륭하기 때문에 남이 좋다고 치우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그리고 선생님이 맘에 들지 않으면 곧바로 교체할수 있습니다. 즉, 원하지 않는 선생님을 자신의 스케쥴에서 제외하는것은 언제든지 가능하고, 원하는 선생님 수업은 그 선생님의 스케쥴에 따라서 들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왠만한 실력을 가지고는 에이플러스에서 버티지 못하고 다른 학원에 가야됩니다. 그정도로 실력들이 좋은 선생님 오래 일한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2 학생들이 선호하는 선생님
학생들이 선호하는 선생님들의 특징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첫째, 기본적으로 수업시간이 50분이면 적어도 40분정도는 잡담하지않고 수업을 하는 선생님.

둘째, 문법을 교정해줄수 있는 선생님.

셋째, 발음이 좋은 선생님.

넷째, 많은 내용을 전달하는 선생님(필기가 많다거나)

다섯, 인기가 많은 선생님(스케쥴이 꽉 찬것도 모자라서 예약까지 찬 선생님) 등등이 되겠습니다.
누가 좋고 누가 나쁘다 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습니다 . 지적을 모아서 해주는 선생님을 선호하는 사람 , 말할때 순간순간 지적해주고 교정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스피킹오류를 노트에 정리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등등이죠.br>
3 시설은?
시설은 1층에는 매점이 있는데, 여기 매점에는 과자, 음료수, 컵라면, 끓인라면(라면 끓여줍니다), 아이스크림, 쇼마이(만두같은거), 망고파이, 우베파이 등등을 팝니다.

1층 옆에 체육시설이 있는데, 자전거3대, 렛풀다운머신(렛풀다운, 딥스, 로우가능) 벤치프레스용 벤치2개, 철봉, 그리고 거울 1개, 싯업용받침대(?)등이 있습니다. 원판은 총 300파운드정도되는거 같고요, 45파운드 25파운드 20파운드 15파운드 10파운드 7.5파운드 5파운드 2.5파운드(제가샀습니다) 각각 2개씩 있구요. 덤벨은 조립식인데 뺏다 껴야합니다. 그야말로 프리웨이트를 위한 공간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벤치 잘이용하시면 스쿼트랙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하기에 충분하죠 이정도면... ...
저같은경우에는 6달동안 꾸준히 운동해서 15kg정도 감량했습니다. 다이어트 안하는데 그정도 감량한거면 정말 많이 뺀거죠. 살 빼는 사람들은 다 뺍니다. 모든것은 여러분들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밑리터리프레스, 딥스, 턱걸이, 바벨로우, 파워클린 등등 못하는게 없습니다. 운동은 여러분들 몸으로 하는거지 아이템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장갑은 없으니깐 한개 장만하세요.

1층 까페테리아에 정수기2개, 2층에2개, 3층에2개, 4층은 잘 모르겠고, 1층 강의실있는곳에 2개 비치되어있습니다.
방안에서는 인터넷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야말로 방에서 인터넷서핑으로 공부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터넷하실려면 1층으로 내려오셔야되요.

4 공부하기 좋은 환경인가요?
네.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에요.
바기오는 정말 할게 없어요. 클럽(쬐그맣고 공기안통하고 시끄러움. 한국인남탕임. 춤을 추라고 만들어놓은곳은 아닌듯), 술집, 맛집, 경마, 골프장, 다른지역으로 여행 등등 할게 많긴 한데
사실 2개월정도 있으면 다 거기서 거기고요... 생각해보니 술 마시는게 제일 재밌었던거 같네요... 필리핀의 장점이 한국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것들(가격이 비싸거나 환경적인 요인등으로 인해서)을 싸게 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것도 처음에만 재미있지 계속하다보면 거기서 거기에요... 공부밖에 할게 없습니다.

세부나 마닐라는...
노코멘트 할게요. 거기서 공부를 하러 간다? 저는 그냥 웃을게요^^ 남자 여자 할거 없이... 거긴 공부를 하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5 통제
학생매니저님이 정말 철저히 관리를 하세요. 월하수목 특별한 일이 없으시면 외출 안됩니다. 요 앞에 5분정도 거리는 외출가능한데 그 이상은 안되고요, 출입시에도 꼼꼼하게 목적지랑 시간같은거 경비원들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면서 꼼꼼히 다 체크합니다.



6 남는게 뭔가?
제 생각에 필리핀오면 맛있는거 많이 드시는게 남는거에요. 돼지고기, 소고기, 해산물(바기오는 산이라 다른지역보다 조금 비싸긴 한데 그래도 쌉니다) 등등 굉장히 저렴하거든요. 돼지고기 스테이크같은것도 우리돈으로 5,000원~10,000선에서 먹을수 있고... 고기 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바기오만한곳이 없어요.

술값도 매우 쌉니다. 한사람당 1만원이면 거의 뭐 3차까지 실컷 드신다고 보시면 되요. 필리핀 맥주, 산미구엘 정말 맜있어요.(사실 우리나라 맥주랑 비교해서 맛 없는 맥주 찾기가 힘들긴 하죠) 브랜디같은 임페라도, 술집에서 먹어도 정말 싸고(가게에서 사면 2500원정도), 정말 제 인생살면서 이 보다 더 잘 먹은 적은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먹는걸 자제를 안 했어요. 먹는거 자제하는
바보같은짓 하지마시고요, 운동열심히 하시면서 열심히 드세요. 언제 이런것들 싼 값에 먹어 보겠어요?


2장. 필리핀에서 영어공부

1.연계어학연수를 하는분들을 위해서.
보통 필리핀에서 3개월정도 하시고 보통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미국 등등 많이 가시던데요...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은 저렴한 인건비로 1:1수업을 많이 할 수 있는것입니다. 초보자분들이 기초를 다지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사실 기간이라는 것이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 이렇다 저렇다할 기간이 없어요.
문법같은경우에는 한국에서 무조건 1번정도는 보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여기서는 문법도 영어로 배워야하기떄문에... 일단 여기서 모든것을 배운다는것은 무리수가 있고요, 한국에서 할 수 있는것은 한국에서 하시는게 좋고요.

어떠한 부분들은 한국에서 하시는게 더 효율적인것들도 있고... 한국에서 할수있는것들을 하러 굳이 외국에 올 필요는 없잖아요?
부족한게 있따면 한국어로 된 동영상강의(문법, 회하) 그런것들이랑 병행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빵빵 영어회화'추천드릴게요. 그런 자료들같은경우에 주변에 학생들이나 부원장님, 헤드티쳐 등등이 가지고 있을 거에요.

2.제 개인적으로는 스피킹을...
사실 한국인들 영어의 4영역 리딩, 스피킹, 라이팅, 리스닝 중에서 제일 막히는것이 스피킹이잖아요. 스피킹을 많이 하시는것이 좋아요. 좋든 싫든 선생님들은 여러분들과 50분이라는 수업시간동안 여러분들이 말하는거 듣고
상대해줘야하고요,... 그런거때문에 오는겁니다.

선생님들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ㅎㅎ.
필리핀 아니고서야 초보들의 영어를 그만큼 들어줄 사람이 없죠 ㅎㅎ사실 문법 라이팅 리딩? 동영상강좌에서 나오는 한국인들이 훨씬 잘 가르치죠... 리딩은 솔직히 혼자 읽고 모르는 어휘들 정리하고 하는건데 굳이 선생님이 필요한가요?

리스닝도선생님이 자료는 준비해줄언정, 영어를 드는건 학생몫이고, 안 들리는부분 수십번 들으면서 따라해서 자기껄로 만드는것 그거 학생 몫이고, 라이팅같은경우에는 포맷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역활이 어느정도 필요하고요 연계어학연수하시는분들은 여기서 스피킹 열심히해서 서방국가에서 한 마디라도 더 말할려고 하시는거 아니겠어요? 사실 선생님들 제일 귀찮게 하는건 스피킹이고요, 제일 편하게 해주는건 리스닝입니다.

선생님 입장에서
스피킹할때 신경써야할것들이 많죠. 문법, 어휘, 그리고 특히 발음. 필리핀이 영어가 제2외국어이긴 하지만 엄현히 타갈로그라는 국어가 존재하고,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쓰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영어발음에 타갈로그가 반영되어있는, 이런 선생님이 많을거 같지만 여기의 선생님들의
발음은 수준급입니다.



어쨋든 영어초보분들 같은경우에 선생님들이 타갈로그가 섞인 영어발음을 구사하면 선생님 실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바꾸고 싶어하죠. 그리고 발음이 좋은 선생님들을 선호하고요... 뭐 제 개인적으로 저보다 영어 잘하면

3 필리핀에서 영어마스터?
필리핀에서 영어 좀 하고간다고 서방국가에서 영어 쏼라쏼라하면, 한국인들 영어 다 잘하겟죠? 꿈꺠시고요... 가실려고하는 나라 1개 정해서, 그 나라 원어민들 말하는걸로 리스닝 꾸준히 들으세요. 뉴스를 들으시든, 드라마를 들으시던 뭐든지 꾸준히 들으세요. 이러시는 분들 계실거에요... 나는 아직 레벨이 안되니깐 필리핀에서는 그냥 있고, 그건 그 나라 가서 들을래... 뭐 사실 대부분이 그렇긴 합니다만...

그리고 그들은 3개월동안
서방국가가서 멍때리다 오는거죠... 레벨 안된다고 안들으시면 평생 그 레벨로 있으실거에요. 안들리는거 당연한거고, 공부할때마다 안들리는부분들을 극복해나가셔야 되요. 그거 안하시면 리스닝 안늘어요.
외국에 무조건 오래 있는다고 영어 느는거 절대 아니에요. 이 학원에서 다른 서방국가에 영주권가지고 오랜시간동안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영어배우러 오시는분들도 간혹 있는걸 보면, 무조건 그 지역에 가서 오래있는게 능사가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5. .어짜피 외국인이니깐 발음 구려도 될거야.
음... 일단 아주 오래된 생각이에요. 발음이 구리면 뭐가 안좋을까요? 폼이 안나나요? 그런 시덥잖은 이유를 다 제쳐두고 제일 큰 문제는 발음 안좋으면 상대방이 뭐라고하는지 못 알아먹습니다.
자기 딴에 자신있게 또박또박말했는데, 상대방이 못 알아들으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죠.
사실 발음이라는게 각 나라마다 다른것이긴 한데, 적어도 영어를 국어로 쓰는 나라의 발음으로 할 필요는 있어요. 호주면 호주, 미국이면 미국(주마다 매우 달라서 꼭 집이서 어느 발음이라고 말하는게 무리), 영국, 캐나다
등등... 확실한것은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한국, 일본, 중국식의 영어발음은 지양하실 필요가 있어요.
발음연습? 꾸준히 하시다보면 교정됩니다.

제가 이걸 적는 이유는 교정을 하려고 아예 시도조차 하지도 않으시는 분들이 태반이라서 그렇습니다. 시도를 하세요. 첨에는 우습겠죠. 힘들고 목이 아프고. 이런 생각도 들거에요.
"내가 이런거 할 단계가 아닌거 같은데..." "감히 나 주제에..." 그냥 하세요. 꾸준히 하시다보면 네이티브처럼은 안되도 콩글리쉬한다고 무시당하진 않아요. 영어를 했는데 외국인이 당신의 국적이 중국인인지 일본인지 한국인인지
구분못한다면, 당신의 발음이 괜찮다는 거겠죠. 확실히 그 3 국가가 비슷하게 생기긴 해도 외국인들 입장에서 영어를 들었을때 어느 국가인지 티가 나거든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발음을 할 줄 알아야지 원어민들이 말하는것도 잘 들을 수 있어요. 연음법칙같은것이 대표적인 옙니다.
아무튼... 발음은 중요합니다.외국인들이 한국어 우습게 말하면 우습죠? 하지만 한국인들처럼은 못하지만 한국인들이랑 비슷하면 대견스럽죠? 똑같아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5. .발음도 그렇고, 인토네이션(높낮이)도 그렇고, 표현도 그렇고
콩글리쉬는 발음뿐만이 아니고요... 딱딱하고 어려운 어휘,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쓰이지 않는 표현(아마 문법으로 막 조합한거겠죠) 그런 영어들을 말하는건데요... 그것도 영어니깐 틀린것은 아닌데, 원어민들이 듣기에 약간 부자연스러운것은 있겠죠. 그것을 타파하는방법은 미국인들이 실제로 쓰는 표현들을 익히는거죠. 현대를 배경으로한 미국드라마같은것에 보면 실제로 회화에서 쓰는 표현과 우리들이 쓰는 표현에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는것을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일빵빵 영어회화 들으시면 그런 표현들 많이 나오니깐 꼭 듣기를 추천할게요. 물론 강의는 인터넷에서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6 .미국식영어?

대한민국에서 워낙 중요시하는게 미국식영어고, 또 그런 환경속에서 영어를 배우다보니 미국식영어를 하지 않으면 영어를 못한다는 잘못된 편견들이 많아요. 사실 외국 돌아다니다보면 별에별언어가 섞인 영어가 많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요즘은 잉글리쉬라하지않고 글로벌리쉬라고 하죠. 영국이나 호주식 영어를 구사하는사람들보고 영어못한다고 지적질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뭐 그런분들에게 드리고싶은 말씀은 자기 영어나 똑바로
했스면 좋겠고요... 영어를 하는 가장 주요 목적은 의사소통아니겠습니까? 말하는것도 말하는것이지만 일단 뭘 들어야 말을 할거 아닙니까? 많이 들으세요. 미국인이 말하는것만 듣지말고 영국인 ,호주인, 캐나다인, 인도인, 중국인, 유럽인들
등등이 말하는거 골고루 들으세요. 한가지 확실한건 미국인이 듣는것만 듣다가 다른국적의 사람이 말하는 영어 들으면 뭐라하는지 안들립니다. 편식을 하지 마세요. 미국식영어가 영어의 전부인 시대는 이제 갔습니다.


.왜 바기오인가?

1. .날씨가 좋다.

필리핀은 고산지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온이 37도가 넘어갑니다. 온도도 온도지만 바다로 둘러쌓여져있기 때문에 매우 습하고, 자외선도 장난 아닙니다.(외출시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 필수)
썬크림을 얼굴에 바르지 않고 평일에 외출을 1시간정도만 하셔도 빨갛게 탄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바기오도 마찬가지, 자외선의 영향이 큽니다). 썬크림 제데로 안바르시면 얼굴에 안좋은거 많이 나요. 특히 마닐라, 세부 같은 대도시는 너무 덥기 때문에 걸어다니기만 해도 짜증이 납니다. 에어콘이 없으면 사실상 공부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어느 d어학원에가나 에어컨이 있기 때문에 냉방병에 자주 걸립니다. 이에 비해 바기오는 1년 내내 가을날씨, 더울때는 초여름날씨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요. 선풍기, 에어컨이 필요가 없습니다. 학원내는 굉장히 시원한 편이에요.

2.날씨에 대해서
일단 낮에는 덥기 때문에 반팔 반바지 입으시면 되고요, 아침이랑 밤은 좀 춥습니다. 가을날씨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학원 내, 즉 1층 강의실동은 바깥과 다르게 춥습니다. 니트를 입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외출시 반팔 반바지, 생활할때는 긴팔이나 점퍼 정도 준비하시면 괜찮습니다.



3.안전한가?
다른지역에 비하면 안전한 편입니다.
물론 경비원들이 샷건이나 권총, 기관총같은거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지만요.
그래도 바기오는 아직까지 한인총격사건이 일어난 적이 한번도 없는 도시입니다.

저는 필리핀내 바기오 외 다른지역으로 여행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세부라는 곳에서 일주일정도 머물렀는데요... 말레이시아도 가는 바람에 마닐라도 자주 왔다갔다했었고... 그런 지역들에 비하면 바기오는 정말 안전한편이죠,..


4.사람들은 친절한가?
기본적으로 매우 친절하나 약간 무뚝뚝한것도 있긴있으나 그것은 문화차이고요.
예를 들어서 길을 물어봤는데 “저기~” 이런식으로 대답하는 사람도 있고… 지금 생각하면 영어로 설명을 못하기 때문에 그냥 짧은 대답으로 한거 같네요.

외국인들이나 타지역사람들(필리핀사람 입장에서 타지역)에게 바가지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에요. 마닐라에서 택시 조심하라고. 마닐라는 미터기를 안 켜고무조건 흥정으로 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바가지를 많이 씌기도 하고요... 돈 뿐이면 그래도 괜찮은데 거기는 치안도 최악입니다. 공항나와서 길거리에 캐리어 끌고나오면 일단 필리핀사람 8명정도 붙습니다. 어디가냐? 택시필요하냐? 등등등... 필요 없다고 해도 계속 따라옵니다.

철저히 무시하시고요, 영어 좀 몇마디 써볼라고 말섞다가 봉변당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5 대중교통
바기오에서 대중교통이라고 하면 택시와 지프니가 있습니다.
택시 기본요금은 35페소인걸로 기억하고요… 바기오는 택시기사분들이 정직해서 미터기 켜라고 하지 않아도 대부분 다 켜고, 바가지도 잘 안씌웁니다.

지프니는 버스같은건데요, 기본요금이 7~8페소입니다. 주말에 8.25페소였나… 주말에 조금 더 비싸고요… 도시에 따라서 약간 다를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정도 선을 넘지 않습니다. 간혹 지프니기사들이 요금을 70~80페소씩 요구할떄가 있는데, 그건 바가지씌우는거니깐 타지마세요.

택시기사에게 미터기를 켜게 하는 방법은 미터기를 켜면 30페소 더 주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알아서 켭니다. 차가 막힐떄는 미터기를 끄고 흥정으로, 차가 막히지 않을때는 미터기를 키고 가는게 이득입니다.

지프니를 보시면 측면에 영어로 정거장들이 적혀있어요. 예를 들어서 Aurora Hill 이런식으로 적혀있으면 그 뜻은 그 지프니가 Aurora Hill이라는 곳을 지나간다는 말입니다. 버스와는 다르게 정차지역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내려달라고 하면 도중에 내려다주기도 합니다. “빠라뽀”라고 하시면 내리겠습니다 라는 뜻이에요.

6 돈이 모이는곳을 조심
돈이 모이는곳엔 사람이 있고 그곳은 항상 범죄의 중심지입니다. 마닐라 세부 클락 앙헬레스등이 대표적인 대도시이고 돈이 많이 모이는 곳이에요… 한인, 중국인, 일본인들이 많이 사시는곳들도 조심하고요 돈 많이 모이는곳엔 항상 범죄조직과 소매치기가 있습니다.

7 소매치기 항상 조심
옆으로 매는 조그만 미니가방같은거 한 개 준비해오시면 좋습니다 지갑이나 핸드폰 같은 귀중품들을 미니가방에 넣어서 앞으로 매세요. 필리핀애들이 겁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그런식으로 앞으로 가방을 매면 훔쳐가지 않아요. 그리고 왠만하면 길거리에서 휴대폰같은거 사용하지 마세요. 훔쳐갑니다. 아이폰6같은거 길거리에서 꺼내서 통화하고있으면 소매치기당합니다.


. 필리핀 주의사항

1. 한국인들은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쉽다.
한국인들은 표적이 되기 아주 쉽습니다. 옷을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돈이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국에서 밤에 자주 돌아다니던 습관때문에 필리핀도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털리는거죠

자기가 싸움을 얼마나 잘하느냐,,, 힘이 쌔느냐… 이런거 상관없습니다... 총, 칼, 다구리 앞에 없어요. 길을 다닐떈 2명이상이서 다니시는게 안전합니다. 남자분들도 유의하셔야됩니다.

2. 혹시 자기물건을 뺴았을경우에?
가장 유의하셔야할 건데, 혹시 자기물건을 빼았을경우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고 절대로 반항하지마세요. 소리를 지르거나, 소매치기범들을 따라가서 뺏는다거나 하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얘내들이 겁이 많기 때문에 소리만 질러도 총맞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세부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어요.

3. 친절한 한국인들을 가장 조심해라

더도말고, 친절한 한국인을 가장 조심하세요. 90%이상 그들은 여러분들의 목숨과 돈을 노리고 접근합니다. 그냥 말을 섞지 마세요. 한인대상 범죄 중 언론에 나오는것은 빙산의 일각이에요.
범죄자들 외모가 범죄자처럼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에요. 굉장히 지적이고, 친절하고, 따뜻하고 그런식으로 친해졌다가 뒷통수 당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인들을 노리는 사람들 대부분 한국인입니다. 필리핀인들 한국인들 목숨까지는 노리지 않아요. 문제가 커지면 경찰에서 잡으러 오기 때문에...

4. 택시기사, 지프니기사랑 말 섞지 마라.
마닐라나 세부에서 택시기나, 지프니 기사들입니다. 괜히 배운 영어 좀 써먹겠다고 말 섞지 마세요. 덤태기 씌여지거나 그럽니다. 그냥 목적지만 말하고 묵묵히 가세요. 걔내들이 우리에게 말을 섞는 이유는 오직 돈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좋은 가게 소개시켜준다. 여기 관광지가 좋더라. 여기 호텔이 좋더라. 이런것들 다 개소리에요. 그거 자기가 다 소개해주고 일정부분 돈 받는거거든요. 지내들끼리 commission(수수료)라고 하는건데 거기서 다 자기 몫이 있고, 요금 도 아주 바가자입니다. 무엇보다다 안전하지가 않아요.
얼마냐 위험하냐면 택시나 지프니가 목적지에 내려다주지않고 일부러 한적한곳에 내려다줘서 돈뻇고 그런사건들도 종종 있습니다.

5 흰택시 조심. 공항 택시를 이용.
마닐라 공항에서 내리면 아마 1터미널이나 3터미널에 내리실겁니다. aPLUS에서 제공하는 버스를이용하신다면 기본적으로 백마관광버스에서 터미널을 돌면서 픽업을 해주긴 하지만
공항에서 따로 운영하는 공항택시가 있습니다.

목적지에 따라서 요금이 정해진 정찰제인데요, 그 택시를 이용하세요. 공항에서 신분과 택시번호를 다 적기 때문에 적어도 일반 택시보단 안전합니다. 일반택시란 공항에 속하지 않은 하얀색 택시를 말합니다. 가끔 공항에서 내리면 어떤 필리핀인이 접근해와서 여기라면서 여기서 택시탄다고 항상 다가오는데요그거 바가지에다가 안전도 보장이 안되기 떄문이 절대로 이용하지 마시고요, 공항밖에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데스크에 앉아서 표같은거 끊어주고 있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아마 사람들이 거기에 줄을 서있을 거에요.

거기가 공항에서 운영하는 택시 타는 곳인데, 그걸 이용하거나 하세요.가격은 아마 15000내외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목숨이 달려있는데 15,000원쯤이야….
대체로 공항이나 버스터미널 주위에 대기를 하고 있는 택시들이 있는데요(공항택시말고), 그런 애들은 외국인들 바가지씌울려고 작정한애들이기 때문에, 그런 택시들은 이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일부러 공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택시를 잡거나 했습니다. 그렇게 공항에서 어딜 걸어가고 있으면 대기하고있는 택시기사들이 다가와서 어딜가냐? 싸게해줄게. 등등 하는데 이거 다 거짓말인줄 아시죠? 다 무시하고 그냥 가는 길 가는 택시 잡아서 가시는게 제일 싸게 가는겁니다.



5 공항셔틀버스
30분마다 공항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가격은 20페소(500원)로 매우 저렴합니다. 이버스의 노선은 1,2,3,4 터미널입니다. 만약에 3터미널에서 버스를 탔다, 그러면 이 버스의 노선은 1,2,4가 되는 것이죠. 각 터미널별로 각각 다른 버스가 있을수도 있으니, 예를들어 내가 3터미널에서 내렸는데 1터미널에 가고싶다. 이럴때 버스가 1터니멀 2터미널 가는거, 4터미널가는거 2가지 종류가 있을수 있어요. 물어보시고 잘 타시면 됩니다.

7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
물론 한국에서 바기오로 처음 오실때는 택시 이용하실 필요가 없고습니다. 택시나 공항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는 바기오에서 마닐라공항을 거쳐서 어딘가로 갈때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으로 간다거나 필리핀 내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간다거나, 다른 동남아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거나 할 경우.
바기오에서 마닐라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JOYBUS라고 바기오 내에서는 1개밖에 없는데, 가격은 700페소입니다. 대부분의 승객은 한국인들입니다.

PASAY/NAIA-3가 행선지인 버스인데 이 버스가
버스가 3터미널(NAIA-3)에서 내리거든요. 근데 보통 한국으로 돌아가시는분들은 비행기가 1터미널이니깐, 3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이동을 하셔야 됩니다. 근데 이 거리가 멀기도 하고, 캐리어끌고 공항나와서 길거리 지나다니는것은 거의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소매치기, 강도 등등)
보통 사람들이 택시를 이용하는데, 필리핀인들이 이 때를 이용하여 돈을 벌라고 하는것입니다. 덤태기 엄청 씌우죠. 이상한 택시타서 10분거리에 20000원 내는사람이 사실 80%이상이라 보시면 되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터미널간 이동시에 제일 안전하고 저렴한것이 공항버스입니다.
공항에서 버스터미널로 가고싶다... 그럴 경우 보통 택시를 이용하는데요, 공항에서 운영하는 택시를 타는게 가장 좋구여… 그 외 택시는 흥정입니다. 공항에서 버스터미널로 가야 하는 경우는 2가지 입니다. 처음 올 때 백마관광버스를 타고 오지 않는경우. 나머지 한 가지는 다른지역에서 다시 바기오로 오는 경우. 버스터미널과 공항사이의 거리는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택시를 탈 수 밖에 없습니다.

8 할 수 없이 하얀색택시를 탔을 경우

긴장의 끊을 놓지 마세요. 타기전에 반드시 차번호판을 폰카메라로 찍으시고요, 그 번호를 다른이에게 알려주세요. 짐도 왠만하면 자기 옆에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2명이상이서 타실 경우, 짐을 트렁크에 실었을 경우에는 1명은 반드시 나머지1명이 트렁크에서 짐을 꺼낼때까지 차 안에서 기다리세요. 별별 희안한 사건이 다 있었는데… 그냥 캐리어채로 가지고 도망간다는경우가 있었는데요 돈도 안받고 캐리어를 통째로 가져갔다고 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에어컨에 유독가스 넣어가지고 기절시키는경우, 양쪽창문에서 납치하는 경우 등등여러분들이 상상할수 있는 그 이상입니다, 나는 당하지 않겠지? 하는 순간 여러분들은 범죄의 손 안으로 들어가는겁니다.

9 흥정을 하고 택시를 탈것
일단 택시를 탔으면 여러분들의 목숨을 쥐고 있는것은 택시기사입니다. 일단 90%이상은 미터기 켜는 경우가 없기때문에 보통 도착지에 내리거나 아니면 가는 도중에 가격흥정을 하게 될 텐데, 타기 전에 흥정을 꼭 하세요. 기사가 맘이 상하면 이상한데 내려다줘서 가진거 덜덜 털릴수도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택시기사는 그냥 운전만 하는 기사가 아니에요. 각종 범죄조직이나 어두운 사업들과 연결되 있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뭐 그렇게 기사가 한껀 해오면 껀당 얼마씩 받고 그러는거지요..


필리핀이란 나라

1.필리핀 무시하지 마시고요...
필리핀인들 굉장히 자존심 쌔고요, 그 자존심을 뭉개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열받는게 있어도... 그건 존중해주시고요.우리나라가 필리핀보다 부유하다고 해서 필리핀사람들 무시하고 큰소리치고다니는 한국인들... 정말 많아요.
특히 아저씨들이요... 국제적으로 나라망신 아주 제데로 시키는 전형적인 '어글리 코리안'인데...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못살면 못사는데로 배울점이 있고, 잘 살면 잘사는데로 배울점이 있어요. 돈가지고 살 수 없는게 사람의 마음이고
그건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농촌총각들 동남아시아에서 처녀들 수입해오는거 보시고 돈으로 뭐든 다 될거 같다고, 시대상이 우리나라 70년대같다고 여자들을 쉽게 생각하면 큰코 다쳐요. 여기는 뭐
여자들의 지위가 꽤 높은편에 남자들과 뒤지지않게 목소리도 낼 수 있는 사회라서... 기본적으로 사람을 사람답게 대해주시면 큰 트러블 없이 재밌는 필리핀 생활 하실 수 있을 거에요.


2.사실 필리핀인들 행동이 좀 느리긴 해요.
필리핀은 동남아지역에 있고, 열대지방이다 보니깐 사람들이 대체로 느긋한편에 약속시간 20분정도 늦는건 기본이고, 식당에 종업원들 일하는거 보면 내가 손님인제 제가 손님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떄도 있고, 한국같으면
큰소리 한번 쳤을일도 많긴 한데... 뭐 익숙해지기 힘드시겠지만 파이팅이고요... 느림의미학을 느껴보세요. 참고로 음식주문하면 꼭 1번 되묻는 습관을 가지세요^^ 주문을 까먹고 안 넣는 경우가 태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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